(2018년 방송분)
이때 당시 데뷔 1년에 22편의 작품에 출연했었던 하츠미 린의 경험 고백 중...
진행자 : "촬영 중 부끄러웠던 적이 있다고..."
진행자 : "여배우 분들은 보통 나체로 일하거나 하니까 부끄러운 거 별로 없을 것 같기도 한데요..."
린 : "버스에서 치한 당하는 작품이었는데요"
린 : "버스 가장 뒷 자리에서 손으로 당하는 씬 이었는데요"
린 : "그 물이 튀어서"
린 : "저보다 4자리 앞에 앉아 있는 액스트라 배우한테까지 그 물이 튄거에요"
린 : "그분 팔 까지도 흠뻑 젖어서 손으로 막 닦으시더라구요"
린 : "전 미안해서 '아!! 죄송합니다!!' 라고 미안해했는데 그쪽에서 '허허 오히려 고맙습니다!' 라고 하시더라구요"
린 : "그날 엄청 튀었어요"
린 : "손잡이 잡고 있던 사람들도 막 닦았어욬ㅋㅋ"
린 : "바닥이 다 흠뻑 젖어서 축축했어요"